요즘 마트 물가 보면 대량생산 대량판매 개념이 바뀐걸 알수 있음..
예전 - 원재료 낮은 단가로 대량구매, 대량생산, 대형유통망으로, 비가공품에 비해 싸게 판다.
요즘 - 원재료 낮은 단가로 대량독점, 자동화대량생산, 독점대형유통망으로 최대한 비가공품에 맞먹거나 비싸게 판다.
요즘 동네 저렴이 닭집들이.. 너도 나도 가격을 올려서 단순 닭값 기름값이 올라서 그런건가 했는데..
요즘 동네 마트 냉동(만두)인스턴트 코너에.. 히~제이~! 조각치킨들이 꽤 보이기 시작..(너겟같은거 말고 크리스피 치킨류..)
가격도 350~400그람 언저리가.. 8~9천원 육박...
이러니.. 동네 저렴이 닭강정,치킨집들이 비슷한 그램수에.. 6~7천원 받아서 먹고 살겠나 싶긴함.. ㅡ..ㅡy~...
대량생산 제과,제빵,냉동식품 업체는 예전에 자동화 되서 인력창출도 안돼는 업계가.. 국민들 실질적인 허리 휨 역활은
아주 단단하게 하고있는듯..
천조국 같으면 쟤네들 전부 독과점으로.. 문 닫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