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800명 육박…797명, 1월 초 이후 106일만에 최다 기록(종합)

노땅클럽(Noddang Club)

신규확진 800명 육박…797명, 1월 초 이후 106일만에 최다 기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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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800명 육박…797명, 1월 초 이후 106일만에 최다 기록(종합)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12348944&isYeonhapFlash=Y&rc=N


매일 이렇게 발표를 하고, 누가 봐도 상황이 안좋아지고 있고...전문가들도 빨리 거리두기 강화를 하든지 해서 확산세에 본격적으로 불 붙기 전에 대처를 해야 된다고 경고를 하고 있는데...


하루 2000명까지 대처(?)가 가능한 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니.......

엄중하지만...아직은 괜찮다고 일관.....


최근에 보면...

마스크만 썼지....거의 코로나 발생 이전 처럼....술집, 식당 등은 붐비고...여행객도 폭증..;;


이대로면...

다음달에 하루 1천명 넘을 것 같음...


그리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지만...

1천명 넘으면서는....지금처럼 조금씩 조금씩 느는 것이 아니라 몇백명 단위로 푹푹~~올라갈 것 같네요.


계속 저렇게 잘못된 사인 주고 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욕은 욕대로 먹고....방역도 못잡고....민심만 잃고......무능해지고....;;


답 없다...답 없어...;

2 Comments
M Max 2021.04.23 11:05  
이번 바뀐 지자체장들 돌출핻동에서 보듯이.. 정부만 잘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지자체  중에 하나 튀기 시작하면 다른 지제체장도 들석거려서 답 없는듯..
게다가 이번 보궐로 정부 지지를 거둬가니 동력상실할만도 함.  양쪽다 잘못된 시그널이 오가는게 원인일듯..
M Max 2021.04.23 12:47  
경북, 26일부터 거리두기 개편안 1단계 시범적용.."성급" 우려도
https://news.v.daum.net/v/20210423121028857

사적모임 제한 없지만..방역완화 우려에 8명까지
확진자 800명 육박하는데.."경북 환자 거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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