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이 와부렸습니다...!
늘 여김없이 똑같이(?) 살아가고 있는 우뎅군입니다.
아야님의 결혼 소식도 그렇고 시간이 정말 갈수록 빠르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저도 사실 결혼 이야기가 나오고는 있는데, 집 문제도 있고해서 아직 어떻게 진행이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연말 FPS 대장 게임들이 너무나 미완성 폭망 게임들로 나오는 바람에 재미도 없고...
가끔씩 인디 게임 조금씩 즐기며 플스5는 여전히 플스4 게임들을 돌리며 게임 라이프를 즐기고 있고요.
매트릭스는 놀라웠지만 게임이 아닌 그래픽 데모였고...
게임하려고 산 게임기, 오히려 영화나 OTT를 더 보고 있네요.
코로나가 끝나면 언제나 하는 생각이지만 모이실 수 있는 분들끼리 모여 추억 이야기도 나누며 얼굴들을 뵙고 싶네요.
올해도 늘 건강하고 별 일없이 무사히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20221.1.1
우뎅군 올림
PS : 듀얼센스는 다시 도색해서 블랙으로...
뜯고 갈아끼우고 도색하는 것도 귀찮아서 이제 그냥 블랙으로만 주욱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