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 집.....
형이 사용 중인 넷플릭스 요금제가 프리미엄인 것을 알게(?)된 후에,
넷플릭스를 요즘 보고 있음...
종이의 집이 재미있다고 하길래...
시즌1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특별히 긴박감도 없고...지루한 감이....─..─);
하라는 도둑질은 안하고...뭔 잡일(?)들이 그렇게 많은지...
저는 딱히 재미도 없는 것 같고, 계속 다른 길로 끊임없이 새는 이야기에, 몰입감도 떨어지네요..
시즌5까지 나와있던데..
본게 아까워서..일단 시즌1만 보고 때려칠까 생각중..
이게 왜 재미있다는 건지?─..─)a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