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주사바늘이 겁나게 얇은지.. 주사 맞는 느낌도 안나던...

문진하고.. 앉자마자..  따끔한 느낌도 없는데.......됐다고.. 15분 대기 타다 가라함... ;;;ㅡㅡa

맞고 몇시간 있다가 슬슬 맞은부위 욱신거리는 증상올수도 있다던데 아직까진....

특이한건.. 어깨에 맞았는데 기분 탓인지.. 엉덩이가 욱신거림....(어릴때 한쪽 엉덩이에 굳으살 배기도록 주사 맞은적이 있어서 그런가???)

대기시간 지나고..동네의원 건물 바져 나오자 마자..2차는 딱 사주후에 맞으라고 문자 날라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