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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임금 깎인 330만 명…"어디서 채울 데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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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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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공화국됐다...우리를 죽이겠다는 것" 육견협회, 시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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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교조에 간첩이”…대학 시험지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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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민이라 더 낸 택배비 정부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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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날아차기'한 중학생들 집행유예 처분 "소년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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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군산 초등교사, 교장의 결재서류 반려에 힘들어해"…교장 관사 가구까지 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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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 조사하랬더니‥" 점심 먹고 온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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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부인은 어디에?"…외신들 일제히 의문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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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원에게 폭언, 폭행‥ 아파트 입주민 갑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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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어렵다" 떠밀려 나가는 직원들…산업계 희망퇴직 '칼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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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한국인 '간첩 혐의' 체포‥외교부 "영사 조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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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급 비바람 이어 기습 추위…중부·경북 첫 한파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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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다룬 MBC 라디오도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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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는 예비 살인자" 충북교육감..강연에 '발칵'.."답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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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7번 사라질 위기?…'산 넘어 산' KBS, 2TV 폐지 주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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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HIKARU
에어컨 살짝 틀어주면 되는데... 이게 밖에 막 비오고 난리인데 에어컨 키는 것도 좀 웃기기도 하고....
Max
글고보니 바람 때문에 문 못 열면.. 집구석은 싸우나 예약이군요 ㅡ..ㅡy~
HIKARU
아....습도......어쩔.....
HIKARU
"와.. 진짜.. 동탄경찰서는 파도파도..." https://youtu.be/ZpFPPZIrxkw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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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도 기자도 말잇못 '울컥'.."尹, 제발 유튜브 그만 보라" https://youtu.be/GYwOM2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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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KARU
..그럴 뻔...
Max
눈 마주쳤으면 울까롱 잽혀갈뻔 ㅡ..ㅡy~..
HIKARU
....구시대 사람이라..잠깐 지나가며 마주쳤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민망한....
Max
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