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땐 관저, 크면 동물원으로? 윤 대통령 부부 새 가족된 투르크 국견 '알라바이'

노땅클럽(Noddang Club)

강아지 땐 관저, 크면 동물원으로? 윤 대통령 부부 새 가족된 투르크 국견 '알라바이'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중앙아시아 순방에서 선물로 받은 투르크메니스탄 국견 알라바이 한 쌍이 어젯밤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곧바로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이동해 대통령 내외와 11마리의 반려동물과 새로운 가족이 됐는데요. 초대형견이다보니 수개월 뒤에는 관저를 떠나 서울대공원에 보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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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키우던 주인이 계속 키워야 맞다고 했으니...


계속 키워야지............ㅋ    ㅋ)a


아...못키우겠구나.....가야될 곳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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