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데나 두고 간 전동킥보드, "앞으론 견인비 2만 원"

노땅클럽(Noddang Club)

아무 데나 두고 간 전동킥보드, "앞으론 견인비 2만 원"

거리 곳곳에 방치된 전동 킥보드가 보행자에게 불편을 주고 안전까지 위협하는데요. 이런 개인형 이동장치에 견인비가 부과될 전망입니다.
관련 조례안이 청주시의회를 통과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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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이야기였네요...─   ─)a


저거 그냥 존재 자체가 누구를 위한 건지 모르겠는데...


사고 위험성 높고, 여기저기 방치되어서 거의 쓰레기 수준....


사업 취소해 버렸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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