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에 '나라 비상금' 끌어쓴 정부...사전 집행, 위법 소지"
"의대 증원에 '나라 비상금' 끌어쓴 정부...사전 집행, 위법 소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34897?type=journalists
복지부는 홍보비로 배정받은 90억원 중 유튜버 및 인플루언서와 콘텐츠 협업에 10억원을, 의료 개혁 내용을 담은 유튜브 영상 및 카드뉴스를 확산하는데 10억5000만원을 편성했다. 홍보물은 '의대 정원 증원이 타협될 수 없는 이유' '의대 정원 확대 왜 2000명?' 등의 내용과 '의료개혁 4대 과제' '시니어의사·지역 공공의료기관 매칭 사업 카드뉴스' 등의 내용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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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비를 무슨 지들 맘대로 쓸 수 있는 쌈짓돈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음....
그 와중에 90억은 개쓰레기 같은 짓에 써먹음.....
유튜버 인플루언서가 왜 나옴....유튜브 영상 카드 뉴스 확산에 10억 5000만원....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