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지검장 '9백만 원 한우파티' 의혹 접수 권익위, 6달 만에.
My way를 외칠 수 있는 건...
이미 언론을 거의 장악했고....
검사는 자기 손아귀에 있고.......
사법부도 제 입맛대로 할 수 있고, 알아서 기는 상태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죠......;;;
참...대단함......
My way를 외칠 수 있는 건...
이미 언론을 거의 장악했고....
검사는 자기 손아귀에 있고.......
사법부도 제 입맛대로 할 수 있고, 알아서 기는 상태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죠......;;;
참...대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