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 주관 회의서 '중화기 무장'까지 거론‥유혈사태 우려 커져"

노땅클럽(Noddang Club)

"김성훈 주관 회의서 '중화기 무장'까지 거론‥유혈사태 우려 커져"

98 HIKARU 4 981 0

이렇게 경호관들이 흔들리고 있지만, 경호처 수뇌부는 오히려 결사 항전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MBC와 인터뷰한 경호관은 간부 회의에서 권총뿐 아니라 중화기 무장까지 거론됐다고 증언했습니다.
국가의 정당한 법집행에 맞서 조직적으로 무기를 든다는 것 이게 내란이 아닌가요?
이걸 방관하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사는 어떻게 기록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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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는 이, 눈에는 눈, 중화기에는 중화기...─     ─)b

헬기도 좀 띄우고....근처 건물에 저격수도 좀 배치해 놓고...

4 Comments
98 HIKARU 2025.01.13 11:02  
윤석열, 본인 체포 막으려고 무기 사용 지시

완전히 미쳤나 봄...─  ─)
M Max 2025.01.13 14:18  
쟤들이 총 쏘란다고 진짜 쏠 경호원이 있으려나 ㅡㅡa

Congratulation! You win the 33 Lucky Point!

98 HIKARU 2025.01.13 17:16  
어디든 바보가 1명은 있습니다.....;;;;
98 HIKARU 2025.01.13 17:24  
예를 들면 이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