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엔 너야"‥살인 예고까지 부른 담배 연기
내 집인데...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게 점점 없어지는 것 같음....
뛴 적도 없고 뛸 사람도 없는데, 층간 소음난다고 x랄하러 온 아랫층...─ ─)
뭣나게 층간소음 계속 발생시키고 있음에도..
그냥 그러려니 참아주고 살고 있는데, 담배 연기 난다고 x랄하는 윗층....
흠...─ ─)y-~~ 연초에서 전자담배까지는 내가 변경해준다...
그걸로도 x랄하면..
그때는 꼬우면 들어와~~들어와~~해버릴 생각.....
그리고 층간소음 증거 수집해서 윗집 고소미 먹이고...흠.....
윗집 안마의자 가동하면 집 천장이 다 울려서......;;;; 증거수집하기도 손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