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제라도 편히 쉬기를"..시민들 빗속에 박원순 마지막 길 '배웅' M Max 기사 0 957 0 2020.07.13 10:22 https://news.v.daum.net/v/20200713100422073 영결식 끝나자 눈물..서울추모공원 들렀다 경남 창녕으로 0 Author 3 3 Lv.99 M Max 노땅클럽 885,895 (100%) 시간 참 빠르다~! ㅡ..ㅡ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