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장이 딱 이거던....

"아몰랑~ 감청~!!"

누가 그게 아니라고 설명하면..

"아몰랑~ 지금 아니여두.. 미래엔 감청~.. 그리고 쉴드치는 놈은.. 신도!"...

유딩이가.. 귀막고.. 남말 안들으려 할때... 에에에에에에... 안들려..안들려~.. 하는 짓하고 똑 같던...

지금도 정부주도가 아니라.. 통신사 개별적으로 막고 있다는거 딱 봐도 알겠더구먼..

사이트 마다 막히는 통신사 있고 없고..

게다가...   통신사에서 가정집 컴댓수 제한때문에 한번이라도 차단 당해 본사람들은... 

통신사가 오래전부터 인터넷 게약자.. 컴퓨터의 얼마나 많은 개인정보를 들여다 보는지.. 이미 알고 있을테고...

허락도 안했는데.. 아이피를 막는것도 아니고 특정해서 내컴퓨터 중 딱한대에만 인터넷을 아예 못하게 브라우저를 막아버리는 수준인데.... 

그것도 여러대중에 막고싶은것만 골라서.....  그건 무슨 기술일까나??..... 그리고 그게 언제부터 시행됐을까나?

지 행적을 누가 들여다 보는게 그렇게 싫으면.......... 통신사 약관을 개정하라고 시위를 하던가...

이씨,박씨때.. 워링 뜨면...  에이씨 또막혔네...하며 우회프로그램 찾던 애들이............. 갑자기 죄다 민주 투사가 됐음...

전에.. 테러방지법 감청부분때문에 통과시키면 안됀다고.. 사람들이 그렇게 외칠때...  그놈들은 뭐 했을까?... 오형제와 즐거운한때??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