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산 블루투스 이어폰 후기(추가)
시간이 지날수록 에이징이 되어가는지 나날이 음질이 좋아지네요.. 만족
내장 스피커도 에이징이 잘된는지 음질이 좋아집니다.. 허나, 출력이 낮은지라, 밖에서 쓰기엔 여전히 부족..
가장 기대했던 50시간 음악감상은... 글쎄요..
첫 재충전 시기가 구매후 6일 후였습니다..
50시간 재생이니, 하루에 10시간 쓴다해도 5일인데.. 꼴랑 6일 재생..
당연히 하루에 3시간도 재생 안했음.. 그런데 5일..
역시 과장광고의 냄새가.. 물론 볼륨 50%시 50시간이란 단서를 달았고, 저는 그 이상의 음량으로 듣긴 했지만..
또한 스피커로도 5~6곡 듣긴 했음..(한 곡당 5분쯤 잡아도 30분 스피커 재생)
그래도 독보적인 뱃더리 용량(500mAH)은 확실하니 만족중..
전에거랑 마찬가지로 단선만 없으면 더이상 바랄게 없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