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게 좀 풀렸네요.
월요일부터 일을 그만두고 쉬고 있습니다.
14년동안 쉴 새 없이 달려온 것 같네요.
두달간 휴직처리로 일단 진행하고 추후에 일을 계속할지, 정말로 그만둘지로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만두면 두려움도 있고 어려움도 있겠지만, 새롭게 출발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일단은 계속 아무 생각 없이 원없이 자고, 원없이 게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200트정도 하고 노데미지 플레이도 찍어보았네요.
잘들 지내십니까!
월요일부터 일을 그만두고 쉬고 있습니다.
14년동안 쉴 새 없이 달려온 것 같네요.
두달간 휴직처리로 일단 진행하고 추후에 일을 계속할지, 정말로 그만둘지로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만두면 두려움도 있고 어려움도 있겠지만, 새롭게 출발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일단은 계속 아무 생각 없이 원없이 자고, 원없이 게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200트정도 하고 노데미지 플레이도 찍어보았네요.
잘들 지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