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하자마자 사라졌다"...격전지 투입된 북한군 전투력에 의심

노땅클럽(Noddang Club)

"참전하자마자 사라졌다"...격전지 투입된 북한군 전투력에 의심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러시아를 돕기 위해 파병한 북한 군인들이 첫 전투에서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포스트는 현지시간 22일, 러시아군 측에 참여한 중국 용병 '뎬유잔'(Dian Yuzhan)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뎬유잔은 자신의 엑스(X) 계정을 통해 북한군 장교 8명이 루한스크 전선에 투입된 첫 전투에서 단 하루 만에 사망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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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애가 이야기하는거라서....딱히 신뢰성은 없어 보임...─.─)a


놀러간거 아니고, 용병으로 강제 파병 당한거니...전투 투입되면 전사자는 속출할거고...


1명당 US$2000 줬다고 하던데....이게 파병당한 북한 군인한테 갈 리는 없고..


강제로 US$2000에 목숨 팔린거...;;;

4 Comments
M Max 10.24 11:17  
중국 애들도 용병형식으로 들어가 있는거??...별 ㅡ..ㅡ..
85 HIKARU 10.24 14:28  
저 뉴스 상으로는 그런 것 같음....
85 HIKARU 10.24 16:13  
"항복시 하루 세끼 고기 제공"…우크라, 북한군 겨냥 '한국어 영상 공개'

가족들이 북에 있는데, 항복하겠냐...;;;;
85 HIKARU 10.24 16:16  
우크라 국방부 채널에 '한국어' 음성이 "투항하면 따뜻하고 밝은 방, 신선한 야채와 빵"

같은 뉴스 다른 내용인가...-_- 씨방새나 게티엔이나....;;;; 도진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