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기래기들은..
취재권이 아니라 수사권이 있는듯...그것도 국정원 쌈싸먹을 정도의 정보력이랄까?
뭐 맘만 먹으면 그집에 숟가락 젓가락 갯수는 물론
안입고 장농에 넣어놓은 구멍난 빤스가 몇개있은지도 알수있지 않을까?..
저걸 어떵게 알았지 싶은 민감한 개인정보 알아내는건 기본스킬..
거기다.. 기래기 명찰만 차고 있으면, 아니면 말고~ 까방권까지!!..
근데 저런 수~퍼 초능력을 너무 선택적으로 만만한 사람들 한테만 사용하는건 왜일가?
우리나라 기래기들 초능력이면, 비리 공직자나 정치인이 나올래야 나올수 없는 구조인데..
거참...... 이상허네~!...
어디선 냄새가 진동으로 해도 파볼 생각조차 없고, 어딘 냄새가 피어 오를때지 파고..
매체와 소슥은 달라도 기래기들 끼리 단합은 또 어찌나 잘돼는지... 탄복을 금할길이 읎슴..
요즘 다시한번 생각나는 영화 대사이자 기래기들 마법의 단어~
~로 볼수있다, ~로 보여진다. . ~로 매우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