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돌아가는 꼴을 보니..
사법개혁이나, 공수처등 권력이 개편되거나 힘이 빼지게될 조짐이 보이는 정책이 말은 나왔어도 흐지부지 되길 바라는 혹은 안될거라 믿었던..
기존 기득권과 그자리를 자연스레 물려받을 미래 기득권 꿈나무들이 합심해서 들고일어난거 같은..
자한당을 필두로, 기래기가 뒤따르고 그 뒤를 소위 명문대라고 말하는 학생들이 받쳐주고, 검새는 이때다 싶어 칼춤을 추네....
이쯤 되면, 뭔가 심각하게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느끼는 사람이 더 많아져야 정상인거 같은데.. 우찌 되려나... ㅡ..ㅡ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