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신고 남깁니다.
프로 철야러, 우동군입니다.
5월 일본에만 몇일을 다녀온건지...
출장에 주말없이 일만하다, 겨우 주말다운 주말을 맞이해서 글을 남깁니다.
목요일에 머리가 띵하면서 몸이 안 좋아지는듯한 느낌같은 느낌이 확 들더군요.
잠도 푹 자고, 스트레스로 게임도 좀 하며 일도 해야하는데...
다람쥐 챗바퀴 안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아무튼 아직까진 숨 잘 쉬며 살아있답니다!
틈날때 한시간씩이라도 해서 레데리2 플래도 땄고요. 장장 6개월동안...-_-;;
킹덤하츠3도 어떻게 한정판 예약해서 건져냈는데 아직 비닐도 못뜯었네요.
재밌는건 잔뜩 나오는데 게임 할 시간은 없고...
갈수록 체력은 힘들어지고 해야될 일들은 많고 짊어져야 할 것들도 있고...
어른이란게 뭔지요...
그래도 긍정낙천적으로 싱글벙글 나름대로 잘 버티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모두 건겅하시죠!?
몸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 챙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