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대담하는지도 모르고 있다 중간부터 봤는데..
그 앞에 앉은 사람이 문통이 아니라 개백수 기자들이 좋아하는 선진국식 인터뷰 대상 트럼프였으면....... 그 개백수 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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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으로.. 질문 받았을듯......"너..나한테 뭐 티꺼운거 있냐?" "헤이~ 여기 질문자 좀 바꿔줘~ 나 얘랑 안해~!"
아무리.. 새카만후배가.. 대변인으로 앉아있으니 배알이 꼴려도 그렇지..
기자가 세상 망한듯한 인상으로...... 경제 질문하다가.. 5.18 유가족 안아준거로..
쑈로 엮어 보려다가... 웬같..... 삼천포질문에........
문통이 하다하다......히어로 영화 얘기를 왜꺼냈는지.. 걘 아직도 모를듯....
문통은 모든일을 한꺼번에 해결하는 수퍼히어로가 아니야...돼도록 노력할수 밖에 없어.. 지금은 길닦는중이야.... 좀 기다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