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는...
여느때와 같이 어딜 그리 숨었는지 코빼기도 안 보이고...
정겨운 케빈만이 매년 반겨주는 성탄절이였습니다.
이렇게 올해도 저물어가네요.
시간이 너무 빠른듯 합니다.
점점 가족과 친구와 취미를 즐길 시간이 부족해지는 것에 마음이 아파와지네요.
살아가기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들을 해야하지만...
종종 다 내려두고 쉬고싶은 생각이 듭니다.
따숩한 연말 보내시기를...!!
정겨운 케빈만이 매년 반겨주는 성탄절이였습니다.
이렇게 올해도 저물어가네요.
시간이 너무 빠른듯 합니다.
점점 가족과 친구와 취미를 즐길 시간이 부족해지는 것에 마음이 아파와지네요.
살아가기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들을 해야하지만...
종종 다 내려두고 쉬고싶은 생각이 듭니다.
따숩한 연말 보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