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언래기들 패턴...
어떻게든 문통을 까고 싶은데... 지이름으로 칼럼내서 까긴 겁나니까....
깔거 같은 사람을 찾아서 인터뷰를 따던가... 인터넷을 뒤져서 깐글을 인용하던가 하는데..
이게...
예전에는 그래도.. 네임드... 사람들이 알만하거나 그나마 인지도 좀 있는 사람들 명의로 돌려깠는데..
이젠...
생전 처음 듣도보도 못한.. 듣보잡들중.. 누가누가 이런말 했다더라.. 이런식으로 주작질 해대는데...
나중에는
찾다 찾다 없으면...... "옆집 개가 문통 사진 보더니 으르렁 거려~".... 할판.. 인듯...ㅡ..ㅡy~
[오늘 기사중 예시]
-좀 이름좀 알려진놈 말 가져다 쓰는 카더라 예시-
[정동영 "문 대통령 요즘 혼자 밥 먹어..집권 1년 차 위험 신호"]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이 요새 혼자 밥을 먹는다. 위험신호다”며 “함세웅 신부의 얘기를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를 통해 들었다”고 6일 밝혔다.
-듣보잡 예시-
[신동욱, 변희재 징역 5년 구형에 "좌파정권 희생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