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의원 보좌관 금전 거래’는 드루킹이 의도적으로 꾸민 것”
http://news.newbc.kr/news/view.php?no=2572
요약하면
-루킹이가 김의원에 청탁 실패하고 자신을 멀리하자, 경겅모 2인자에게 김의원 보자관에 접근해서 친분을 쌓고 엮으라고 지시
-어느정도 들이대며 안면튼후에 전자담배라고 선물을 건넴
-집에가서 열어보니 케이스에 현금 500만원이 들어있어 돌려주려고 했으나 만나주지도 않고 이핑계 저핑계 대며 안받음.. 끝.....
음.. 어쩐지.. 기발놈들이 터트려놓고 조용하다 했더니... ㅡㅡ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