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엔 징하게 화끈화끈 하던..
차소리때문에 잘때 어지간히 덥지않으면(대략 실내온도 30도 까진..견딤) 도로쪽 창문은 닫아놓고 복도쪽만 열어놓고 자는데..
와~!!...
어젯밤은... 자다가 화기때문에 깨서... 도로쪽 창문열고(열어도 역시 밤엔 바람한점 안들어옴).. 냉동실에 있는 아이스팩 수건에 둘둘 말아서 안고 잔...ㅡ..ㅡ..
선풍기를 직사로 풀가동 해놓고 잤는데도...깨보니.온몸에 땀이~!.........후럴~!.. 올여름 들어 자다가 더워서 깬건 어제가 처음...(이제 시작!)
삼복더위 중에 이제 초복지났는데............ 큰일이군 ㅡ..ㅡ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