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061171
그 채찍 계속 그렇게 받다간 등짝이 닳아없어질듯 ㅡ..ㅡ...
나갔다 다시 들어간 사람들은 모르겠다만서도... 계속 거기 붙어 빌어먹던 애들은 그버릇 개 못준다니까 ㅡ..ㅡy~ 근 10년이면
DNA에 아로새겨저 있을듯..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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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내 알고리즘에 떴는지 모르겠지만....까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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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까롱이 나무위키 얘기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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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의 큰 변화는 없고 오래되니....
구제역 변호 중 명태균 '무료 변론' 나섰길래 봤더니
尹 지지율 '17%' 또 추락.."박근혜 위기 때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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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에 대통령실 이전? 내가 김건희에게 거기 가면 뒈진다고 했는데 가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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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료??? 연체금이 왜 계속..
"카드 결제 완료" 스팸문자 28억 건‥업체 무더기 덜미
47년 전 아버지의 억대 기부…이번엔 아들이 수백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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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을 대하는 두가지 잣대. ㅡ..ㅡy~
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