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뉴이어~~~
늦었지만 새해인사드립니다
음.....
여러가지로 좀 정신이 없었어요
연말쯤 장인어른 돌아가시고
장례식이랑 상속문제 정리하고나니
무리를 한건지 무릎에 물이차서 한동안 고생....으....
지금은 잘 걷게되었지만 몇일전까지 절뚝거리고 다녔다능...ㅠㅠ
새삼 내가 나이를 먹었구나....를 실감했더랬어요
서럽습니다....
얼굴이야 관리를 한다고쳐도
콧속을 보니 새하얀 콧털이 듬성듬성.....
세월은 속일수가 없네요
올 겨울은 제주위에 돌아가신분들이 많네요
12월에만 5번정도 상가집에 다녀왔는데 마지막이 우리 처가일줄이야..
원래 병원 예약한날이라 모시러갔는데
이미 몸이 굳어계시더군요
옆에있던 마누라가 어찌나 서럽게 울던지..
몸도 마음도 추욱 처져있어요
눈치보며 게임하고 살고있답니다.
음.....
여러가지로 좀 정신이 없었어요
연말쯤 장인어른 돌아가시고
장례식이랑 상속문제 정리하고나니
무리를 한건지 무릎에 물이차서 한동안 고생....으....
지금은 잘 걷게되었지만 몇일전까지 절뚝거리고 다녔다능...ㅠㅠ
새삼 내가 나이를 먹었구나....를 실감했더랬어요
서럽습니다....
얼굴이야 관리를 한다고쳐도
콧속을 보니 새하얀 콧털이 듬성듬성.....
세월은 속일수가 없네요
올 겨울은 제주위에 돌아가신분들이 많네요
12월에만 5번정도 상가집에 다녀왔는데 마지막이 우리 처가일줄이야..
원래 병원 예약한날이라 모시러갔는데
이미 몸이 굳어계시더군요
옆에있던 마누라가 어찌나 서럽게 울던지..
몸도 마음도 추욱 처져있어요
눈치보며 게임하고 살고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