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부터 오늘까지 추이를 보니...
어디랄것 없는 기래기 놈들이 똘똘뭉쳐서 야당(검.경 세작포함)과 합세... 두룹킹인지 뚜러킹인지에 좌표를 찍은 이유를 좀 알거 같기도 함...ㅡ..ㅡ..
지금도 슬슬 나오는 좌표찍어서 개개인들이 손가락 노가다 하는것조차 부도덕한 행위로 둔갑시켜서 지들 손톱밑에 가시 같은 인터넷 여론을
위축시키고 싶은 것임.. 정확히는 인터넷 포탈여론이 아니라 커뮤니티 여론의 싹을 잘라 버리고 싶은거임..
헌데 언론들이 지금 하는 행태도.. 두룹킹이라는 좌표를 설정하고 합심해서 달려드는 행태하고 전혀~ 다를게 없음... 지들은 되고 국민은 안된다!..
처음에는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는 원동력인 문통 지지자들 분열을 노리고 있는건가 했는데.. 지지자 분열을 넘어서...
인터넷 여론 자체를 폄훼시하고 특히나 그룹을 지어서 모이는 커뮤니티 자체를 파괴하고 싶은것 같음....
걔들 주장대로 라면 두릅킹이 대선전부터 어론조작을 했다고 몰아가지만 그때 부터 지금까지 근 2년간 게이버 기사배열이 문통한테 유리한적이 거의 없었음, 단지 커뮤니티들사이에 이심전심으로 지지율이 높아져 갔던건데 기래기들은 마치 두룹킹이 거대한 힘으로 그때부터 포탈여론을 좌지우지 한듯 몰아가고 그 시발점이 커뮤니티였다고 타겟을 정하거임..여기서 부터 말도 안되는 프레임인데도 밀어 붙이는 느낌임..
즉, 박정희때 막걸리법 처럼.. 넷상에서 지지모임이 결성되고 누군가 의견제시하면 그에 동조하는 것 자체를 대포집에서 막걸리 먹다 박씨 욕하면
잡아가던 시절에.. 사람들이 자가 검열하고 위축 됐듯이... 수구와 대부분언론들은.. 아예.. 인터넷 커뮤니티에 재갈을 물리고 싶은거임...
왜?.
지들이 위장으로 바른소릴 하던, 헛소릴 하던, 프레임을 짜던, 누굴 모함하던.... 쳐듣고있어야 할 민초들이 깨어나서 항상 손톱밑에 가시처럼....
두눈부릅뜨고 감시하는...커뮤니티 세력을 이루고 있는게.. 겁나게 걸리적 거리거든...ㅡ..ㅡ....
당장 어제 엠븅신 게시판사태 처럼.. 절대자이고 싶은데 욕먹으면 기분 나쁘거든...
만약 계획대로 성공해도 수구세력 커뮤니티도 파괴되는데.. 왜그랄까?...냐고.. 딱히 걔들은 좌표찍고 조회수 늘리기에는 동원 되지만 진짜 여론은
못만들거든..... 계획에 성공해서 휩쓸려 파괴되도 지들한테 손해가 1도 없거든... 목적은... 깨시민들의 커뮤니티 파괴.. 임으로..
물론, 쟤들의 수작질이 성공한다는 말은 아님.. 아~ 옛날이여~ 부르며 발버둥 치는 모습이랄까~! ㅡ..ㅡ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