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릿에 보호필름 박음..ㅋ
그래도 와콤때보단 덜 비싸다는게 함정..(와콤은 한 5만원했나?)
맨 눈으로도 가까이 봐야 보이는 수준이라.. 암튼.. 기포하나 없이 깔끔하게 붙였습니다.
첫 시도로 많이 떨렸는데.. 성공~!!
사용소감은 필감이 나쁘진 않네요..
종이 깔고 할때보단 마찰이 줄어 살짝 미끌거리지만, 적응하면 괜찮을듯..
그냥 종이 깔고 쓸까 생각도 했지만, 종이에 대고 쓰면 팬촉 마모가 생각보다 심해서 골치네요..
겉모습 역시 종이 까는거 보단 뽀대가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