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와써용 /(ㅡ0ㅡ)/
또 한국에 왔슴니다잉~
넘나 자주온다고 느끼시는건 기분탓..쿠허허
이번엔 거의 친정에서 지낼예정이라죠..(애때매..와이프는 자기 엄마가 편할테니)
와서 친구들이 보자보자하는데...
다들 애낳거나 결혼한 친구들이 적어서 막 불러내려는 경향이...
난..5개월도 안된 애를 가진 애아빠에 친정에서 지내고있다 ㅡㅡ
애때매 못나간다하면 맡기고 나오라는 헛소리..(이건 머 캐니다에서도 많이 들어서..)
애좀 보게 댈고 나오라는...(댈고 나가는게 얼마나 일인지 모르는것들.....)
자기는 아직 공부하는 솔로라고 애아빠한테 밥사달라는 친구..(이거싀 결혼하고 애를 낳아봐야 솔로때가 돈이 남아돌았구나라고 알죠....)
오자마자 감기 걸리고 골골대지만 그래도 어른들 계시니 애보는게 좀 수월해져서 넘 조아용~ 우허러러러
마음의 편함을 포기하고 몸의 편함을 택함요 ㅋ
넘나 자주온다고 느끼시는건 기분탓..쿠허허
이번엔 거의 친정에서 지낼예정이라죠..(애때매..와이프는 자기 엄마가 편할테니)
와서 친구들이 보자보자하는데...
다들 애낳거나 결혼한 친구들이 적어서 막 불러내려는 경향이...
난..5개월도 안된 애를 가진 애아빠에 친정에서 지내고있다 ㅡㅡ
애때매 못나간다하면 맡기고 나오라는 헛소리..(이건 머 캐니다에서도 많이 들어서..)
애좀 보게 댈고 나오라는...(댈고 나가는게 얼마나 일인지 모르는것들.....)
자기는 아직 공부하는 솔로라고 애아빠한테 밥사달라는 친구..(이거싀 결혼하고 애를 낳아봐야 솔로때가 돈이 남아돌았구나라고 알죠....)
오자마자 감기 걸리고 골골대지만 그래도 어른들 계시니 애보는게 좀 수월해져서 넘 조아용~ 우허러러러
마음의 편함을 포기하고 몸의 편함을 택함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