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기 참...
그저께 여기 벤쿠버에서 살인사건이 있었더랬죠...
죽은 사람은 벤쿠버에서 꽤 성공한 일식집 체인사장으로 나이가 나보다 한두살정도 많은걸로...
죽인사람은 나랑 동갑이던가 그럴텐데...머 알고는 있지만 죽인사람에 대해선 얘기하지않겠어용...
칼로 찔러서 죽었더군요...한명 죽고 두명 중상..
이 4명은 서로 아는사이..저날 같이 술마시다가 죽인사람과 죽은사람의 둘이 싸움..남은 둘은 말리다가 다침...
죽인사람은 애가 둘...죽은 사람도 애 하나에 와이프 뱃속에 둘째가 있다고...
뉴스엔 자세히는 안나왔는데 얼굴이 나오네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