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살아있습니다...^^
길고 긴 아마 사회생활하고 나서 이렇게 길게 쉬어본게 첨인것 같은데요
여튼 집안일과 애들에 시달리면서 어찌 어찌 보내고
삼실 출근하니 약간의 후유증을 제외하고는 삼실이 천국인것 같습니다....ㅡ,.ㅜ
클럽에 잘 들어오진 않았지만 그래도 가끔 눈팅은 했는데...
좀 바쁘게 살았습니다.
꾸준히 하던 마트문화센터 일을 안하게 되서
대체제를 찾아야 했고 겜은 갈수록 아들내미 시켜놓구 구경하는게 일상이 되어가네요....^^
다들 잘 지내시죠...^^
여튼 오늘 하루도 즐거고 행복한 하루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