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피파~
피파18 데모가 떴네요~
이번에 위닝2018이 너무 피파스러우서 피파를 했는데...헉..너무 자연스러워...쭉 피파를 한줄.....
하지만 아직 익숙치가 않아서 수비에 좀 헤매거나 하긴 하지만..(플레이가 너무 위닝 레알에 맞춰져 있어서....)
하튼 잼있네여~
모션이나 그런게 훨 리얼하고..위닝은 그전 씨리즈까지 호쾌함(게임다움)이 있었는데 피파는 좀더 리얼리얼하게..
글구 저니모드...피파를 사놓고 해보지를 안해서 몰랐다가 이번에 첨 했는데...
오~~~ 잼있네요~ 자기의 꿈을 이루는 드라마같은 이야기~ 코나미도 실황에는 저런모드가 있는데 위닝에는 없네요 이상하게...
먼가 피파 데모 소감을 쓰려고했는데 그냥 주저리 느낌...
머 그런거죠~ 푸허허
하튼 이번엔 위닝은 안사고 피파만..(하지만 현실은 애보고 애자는 새벽에 30분 잠깐 하기..OTL...그래도 30분이 어디입니까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