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아들 대학서 가르쳤던 사진가 “뭔가 해낼 친구구나 하고 생각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21447620
아래는 문후보 아들 광주 비엔날레 출품작이라네요.. 기사 읽어보니 그 문제가 되는 이력서에 귀걸이 사진도 그래서 그랬구나 이해가 되는..
나름 사고방식이 자유분방하고 세상의 고정관념이나 편견같을걸 깨고 싶어하는 스타일인듯... 고위직 아버지라고 떠벌리고 다니지도 않았고
자식 나름 잘 키우신듯...
근데 중앙 얘들 병주고 약주고.. 뭐하는건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