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않좋다는건 계속 발견되거나 새로 생겨나는데.......

노땅클럽(Noddang Club)

몸에 않좋다는건 계속 발견되거나 새로 생겨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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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수명은 점점.......늘어........ㅡ..ㅡa..

 

전에 MSG논란때도............  문득 든 생각이...

 

80~90년도까지.. 집에서 김장한다고 하면....... 빠지지 않던게.. 미원임.. MSG결정체..

 

거기다 김치는.. 울나라 토종어르신들 반찬에서서 빠지면 안돼는.. 필수품...

 

우리 어릴적에는.. 김장같은거 할때 집안일 도와드리라고 가정실습이라고 했던가.. 학교까지 빠지고 어른들 도와드려야 되서..

 

김장같은거 할때 보면......... 미원이 얼마나 들어갔냐하면........ 겁나게~~~~~~~~ 들어갔음..

 

그때 그런것만 있었냐?..  아니죠~!....... 불량식품 전성시대랴고.. 먹거리 같은거에 검증 자체가 안됐음.. 농약도.. 겁나쳐대서..

 

농촌에.. 토종생물이 멸종할 정도로...ㅡ..ㅡ.. 하다못해.. 평야지대는..나라에서 경비행기나. 헬기로 약을 뿌려 댔음..ㅡ..ㅡ..

 

그러고도.... 현재...... 그때 중장년층이 노인이 된 지금 기대수명은 끝을 모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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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그렇다는 거임 ^^.. 찾어서 먹자는 얘기는 아니고...ㅡ..ㅡy~..

10 Comments
18 도토리 2017.08.17 17:23  
의학의 발전때문에??
M Max 2017.08.17 17:28  
죽고 싶어도 못죽는 세상!
18 도토리 2017.08.17 17:29  
아부지계신 요양병원 가보면.....
그런분들 엄청 많이계심...ㅜ..ㅜ
M Max 2017.08.17 17:31  
우리 아버지도 5월부터 요양병원에 모셨습니다 ㅡ..ㅡ.. 어머니가 더이상 힘에 부쳐서...집에서 모시는거 포기..
18 도토리 2017.08.17 17:35  
아....이런..ㅜㅜ
86 HIKARU 2017.08.17 17:28  
人命在天.....그냥 사람은 태어날 떄 자기한테 주어진 정해진 수명이 있다고 생각하는 1人...;
M Max 2017.08.17 17:32  
근데 요즘은..  그것도 아님..  병원에서 숨만 붙여서 다시 살려놈 ㅡ..ㅡ..
86 HIKARU 2017.08.17 17:47  
그니까...그거까지 정해져 있다는 것...ㅎ    ㅎ)b
M Max 2017.08.17 17:53  
나는 연명치료 하지 말라고 usb에 하나 써서 가지고 다님..  그냥 갈때 되면 가는거지..ㅡ..ㅡy~  숨만 헐떡거리고 살아있고 싶은 생각 추호도 없음..
99 승임아빠 2017.08.18 12:01  
유병장수시대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우리는 아직 까마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