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철판깐 친박들도 그렇고..

이틈에 권력 나눠 먹겠다고 개헌개헌 하는 야권 개헌 파들도 그렇고...

딱 보면..

아무도 지들 지지하는 사람도 없는데..  마치 지들이 다수를 대변하는것 처럼

목소리만 큼...

지들끼리 똘똘 뭉쳐서 유력 주자 왕따 시키고 깍아 내리면서 자기들이 다수이자 선인것 처럼 포장함..

나 못먹으면 다 못먹어~!..하는 식의 깽판....ㅡ..ㅡ..

87년 상황과 비슷하게 흘러가는듯......  과연.. 이번에도 그렇게 될까??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