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흠....
새벽에 냉장고 문을 열어보니...
미지근한 냉기가...;;
냉동실 보니..
얼음이 녹고 있고....ㅎ ㅎ);
한 두어달 정도 전부터 낌새가 이상했는데...
드디어 갈 때가 된 듯....;;
A/S를 받기에는 이미 냉장고는 11년 이상 사용했음...;;
냉매만 갈아도 10만원....
컴프레샤...갈면 20만원 이상..나온다고 함...
어머니가...
투도어(위아래)로 된 거를 선호하셔서....그걸로 다시 사야 될 것 같은데....
3도어...4도어는 용량 대비 공간이 넘 작다고 싫어하시더라고요...;;
뭐...뭔가 돈이 좀 아쉬운 달이 되면....집안에 뭔가 꼭 고장나는 것 같은....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