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와 팰월드
드디어 닌텐도가 소송을 걸었네요~
처음 나왔을때부터 말이 많았는데 저런거에 민감한 닌텐도가 가만히 있길래 의아했는데 드뎌 소송!
머 소송을 한거엔 팰월드가 자꾸 난리를 치니 머.......
이거로 또 겜계에선 카피라잇과 카피레프트로 난리네요....
어디까지가 창작이고 어디까지가 베낀거고, 실제로 창작은 정말 창작이 맞는거며 등등...
모든것은 창작에서 자유로울수 없다라는 말처럼...
태초에 테트리스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었다면...스파2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었다면....파판이나 드쾌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었다면 등등....
이 저작권에 대한게 96년인가 97년에 게이머즈 잡지에도 한번 실려서 봤던 기억이 있었는데요...
3D 게임들이 늘어가면서 세가가 저작권에 대한 상표등록을 많이 하고 어쩌구 저쩌구 했떤 기사입니다....
그렇다고 세가가 그걸로 멀 딱히 하지는 안았었지만요....
그리고 세가에서 드캐를 냈을때도 기사가 한번 나왔었쬬...드캐의 패드 십지키와 버튼이 닌텐도꺼랑 똑.같.았.었.으.니.까.요..
이런건 너무 명백하게 디자인상으로 저작권이 걸려있었는데 어찌 나온것인가로 말이 많았었던...
여하튼....말이 좀 샛지만....
게임...특히 소프트웨어 업계가 카피라잇과 카피레프트로 양분이 심한곳이긴한데요....
팰월드는 솔까 좀 너무하긴했.....케릭터 듸좌인이라도 쫌 차별을 많이 뒀었으면......
머 그렇습니다..팰월드도 안하고 포켓몬도 관심없고 (근데 애가 포켓몬 카드를...쿨럭..) 닌텐도도 딱히 조아라하진 않는데...
또 이런건 찾아보네요~_~ㅋㅋ 겉저리에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