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족 성지 노량진은 옛말"…책가방 멘 5060 '북적'
서울 노량진 학원가는 많은 이들의 추억이 서려있는 곳이죠. 예전과 많이 달라졌습니다.
공무원시험 준비하던 청년들이 떠나고 그 빈자리를 50·60대가 채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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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15년째 다니고 있는데....
언제까지 다닐 수 있을지 몰라서 그런지,
요즘, 뭔가 먹고 살 준비를 해둬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듦......─ ─)a
뭐 해먹고 살지?
모아둔 돈도 없고....
가진 건....반백년 살아서 슬슬 고장나기 시작하는 몸뚱이 뿐이니....─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