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 팔던 YTN, 123억 손실 고객에 떠넘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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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 팔던 YTN, 123억 손실 고객에 떠넘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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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에 인수되며 민영화된 보도전문채널 YTN이 신임 사장 취임과 동시에 모바일 상품권 판매 사업에 뛰어들었는데요.
'티메프 사태'의 여파를 피해 가지 못하며 미정산 금액이 123억 원에 달했는데, 사실상 소비자들에게 손실을 떠넘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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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채널에서 상품권이라......ㅋ   ㅋ);;;

1 Comments
M Max 2024.10.15 10:35  
진짜 가지가지 하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