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아들 친구 "준용이, 생활 궁핍한 친구로만 생각…아버지, 청와대서 경비하는 줄 알았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477614
"준용아 너네 아버지 뭐하셔?"
"부산에 계시다 서울 올라오셨는데 무직이시다."
더이상 묻지 않았습니다. (백수 시구나..)..
허허... 학생신분에 세뱃돈으로 통장에 억대로 쌓아놓고 있는.. 다른 후보들 자식들과는 질이 다르군 ㅡ..ㅡ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