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부른 연기..다음엔 너" "나는 건달" 경고에 '기겁'

노땅클럽(Noddang Club)

"살인 부른 연기..다음엔 너" "나는 건달" 경고에 '기겁'

전자담배는 집 보일러실에서 좀 피우고..


연초는 밖에서 피고 있음...


근데....밖에서 피우기도 만만치 않은...─    ─)a


쓰레기장하고 놀이터하고 거의 붙어 있어서..

놀이터에서 애들 놀고 있으면.....쓰레기장에서도 피우지 못함....;;;;


쓰레기장에서 좀 떨어져 있는 음식물 쓰레기장쪽도....여의치 않고..

여름이라...냄새도 심하고...ㄷㄷㄷ;;; 연초 냄새보다 강렬한....ㅋ    ㅋ)


저녁 때는 주민들 산책 나댕기고....;;;;


무엇보다 여름이라 모기들이 드글드글...ㄷㄷㄷ;;;


보일러실에서 핀 전자담배는 연초보다는 훨씬 덜하긴 한데...


묘한...냄새가 남기는 하는 것 같음...


뭐랄까...빨래하고 섬유유연제로 헹군 물이 그대로 말라붙은 정도의 냄새라고 하면 맞을 것 같기는 한데...─   ─)

2 Comments
M Max 06.17 14:45  
까롱의 연초피울 자리 찾아 삼만리 ㅡ..ㅡy~
85 HIKARU 06.17 15:10  
새벽이 오히려 편함...아무도 없어서...ㅋ    ㅋ)y-~~
경비 아저씨가 야간 순찰 돌다가 발견하면 헉~하기는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