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윈탱! 쓰면 쓸 수록 맘에 안드네... ㅡㅡ^
타블렛 드라이브 찾을 수 없다는 것도 한두번이 아니고..
하늘림 프레임 반토막 난것도 짜증나고..
시작프로그램 몇 개씩 빼먹고 시작하는것도 상습법이고..
암튼 호환성 개떡이네요..
윈98부터 2000, XP, 7 쓰면서 한번도 못 본 블루스크린을 10으로 바꾸고 몇 달만에 3번 봄.. ㅡㅡ^
진짜 이제와서 다시 7로 돌아가기 귀찮아서, 10 쓰곤 있지만, 쓰면 쓸 수록 맘에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