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70405n22443 

뉴스룸에서 지난번에 팩트체크 한번 했는데?  또 하남??.......

근데 진짜 궁금한게............  문후보 아들이.. 그때 당시 동네 편의점에 알바로 취직했으면.. 특혜아니라고 할려나??........  

본사에 압력넣은거 아니냐!!.... 본사가 알아서 긴거 아니냐!!.... 이럴거 같은데 ㅡㅡa..

듣기로 친동생도 상선타다가 육지근무 발령난걸 다시 배 태운 문후보 성정에..  부탁했을리는 만무하고..  설령 그 관계가 있다는 기관장이..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아는 사람 아들에 자격조건도 되니..정사원도 아니고 인턴으로 뽑았다 치자!!...  그게 문후보랑 뭔상관이여... 지가 알아서 뽑은걸~! 어쩌라고..

이게 문제가 되면..

아는사람 소개로.. 회사 취직하는 사람들은 전부 퇴사해야되는거여???............  어디 취직 자리 없냐고.. 여기저기 친인척이나 지인들한테..

자리좀 알아봐달라고 하는 사람들은..... 접싯물에 코박고 죽어야 되는거여 뭐여??.......... 진짜 그것이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