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다 더워서" 황당 해명
지난달 8일 오후 9시 30분쯤, 공원 벤치에서 성기를 노출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0대 여학생의 신고에 경찰이 출동했고, 남성은 "운동하다 더워 바지를 내렸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공공장소에서 바지를 내린 것이 공연음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보고 지난 2일 남성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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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하다가 더워서 딸랑이쇼~~했다는건가...─ ─)a
추우면 안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