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실질구매력 증가로 민간소비 개선…부양책 필요 없어"

노땅클럽(Noddang Club)

"올해 실질구매력 증가로 민간소비 개선…부양책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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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실질구매력 증가로 민간소비 개선…부양책 필요 없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83897?rc=N&ntype=RANKING


25만원 지원하자니까..그거 안하려고...


별별 수단을 다 쓰는구나...─    ─);


올해 반도체 가격이 오를 전망이라, 실질구매력이 증가할 테니...부양책이 필요없다....라....


전국민이 삼성, 하이닉스 다니고, 반도체 파남?;;;;

1 Comments
M Max 05.13 13:55  
근데 25만원 줄지 안줄지 모르지만.. 지난번처럼.. 특정 물품.. 뭐 동네 가게 동네 마트에서만 쓸수있게 하면 말짱 도루묵이긴 함...
그때..  주력으로 싼물건들 싹다 들어가고.. 비싼물건만 내놓고 쳐판... 눈먼돈이다.. 이거였던듯 (그래서 그돈 기한까지 동네에서 안쓸거야?)...
암튼 그때 물가 한단계 뛴건 사실임..줄거면 또 무슨 충전식 카드가 아니라 개별 통장에 꽂아주던가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