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고 왔습니다. 21 우동군 담소 3 4013 0 2017.05.09 10:30 6시 조금 지나 다녀왔는데 아침이라서 그런지 나이드신 분들이 더 많아 보였습니다. 이제 간절히 두 손 모아 기도해야겠습니다. ㅡ,.ㅡ)b 0 Author 1 0 Lv.21 21 우동군 노땅클럽 42,380 (4.4%)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