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고보니 벤퀴시+바요네타 = ?

노땅클럽(Noddang Club)

글고보니 벤퀴시+바요네타 = ?

M Max 2 4028 0

메탈겨라이징... 이군요 ㅡ..ㅡa..

 

까롱이 올린 글 보고..... 플티늄의 흑역사 벤퀴시...  (아마 이게 바요네타보다 더 폭망했을거임..)

 

화면상으로는 엄청 현란한데.. 뭔가좀 상당히 산만했던 게임으로 기억하는데..

 

묘하게... 오버랩 되는 게임이...

 

바요테타의 칼질과 벤퀴시의 게임전반 분위기를 합쳐보면...... 떠오르는게......메기라 ㅡ..ㅡ...

 

재활용의 달인들 인듯 ^^

2 Comments
27 XEXEX 2017.04.25 12:38  
메기라... 해보진 않았지만, 인상 깊었던게, 라이덴이 우짜다 저 모양 저꼴이 됐을까...
플투로 첨 봤을땐 약혼자도 있고 앞으로 잘나갈거 같더니, 몇 년후, 전자제품이 되어 돌아온.. ㅜㅜ;;
M Max 2017.04.25 12:41  
메기솔4에서 그컨셉으로 등장했던걸로 기억.......가물가물...ㅡ..ㅡ..  그걸 메기라에 단독주연으로 써먹었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