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중에는 아무 의미 없이 욕설 날리는 사람들도 더러 있었겠지만...

보아하니.. 대게는 항의성 발언이던데............

대선때 짭잘하게 써먹었던  폭탄드립으로 둔갑해서 프레임 짠 모양이던...

처음엔 문빠..문빠..거리며 욕처먹어도..아랑곳없이 국민들 문빠로 몰아가고...  그들이 항의 하면 폭탄날렸다 하고...ㅡ..ㅡ

이번 정부... 극우와 철새 그리고 언론들 프레임은........ [문빠의 문자폭탄]인듯 ㅡ..ㅡ..

어제 sbs마감뉴스 크로징 멘트.......... 기가 막히던....................

"대통령을 지지하고 지키고 싶은 맘은 이해 하지만, 이제는 모든 국민의 대통령으로 돌려줄때"...라나...ㅡ..ㅡ..

그러니까 딱 이말인듯......문자항의 보낸 사람들은 극소수의 대통령지지자......계속 항의하면 너~ 문빠! ㅡ..ㅡy~...

진짜 초지일관 꿋꿋한 놈들이여~! ㅡ..ㅡ... 애초 의도대로 국정지지도가 계속 높아지면 41% 59% 갈라치기하려는 프레임...

초기부터 90% 육박하니 똥줄이 타긴 탄 모양이다만서도...

역지사지라고.. 지들때는.. 위장전입은 기본 옵션이요.. 논문표절에 재산은닉에.. 하다 못해 음주사고 전력까지 있는 사람들

가져다 쓰고 싶은데로 쓰던 인간들이...  신정부 출범해서....  우리는 그랬지만 이제 부터 칼같이 보겠다 하는것도 웃기고하니..

보다보다.. 열 받아서.. 이심전심으로.. 문자항의 보낸 모양이구먼.... 그걸 아무 증거 없이 문빠의 문자폭탄으로 둔갑시키면...

언론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팩트..에 근거한.. 문빠들인가??..  근거를 제시해하고 문빠드립도 해야 먹히는거지....... 

문자항의한 사람들도.. 언론 프레임에 말려서 스스로가 보낸 문자를 폭탄이라고 표현하는건 자충수일듯...ㅡ..ㅡ... 

스스로가 문자폭탄 보냈단 표현은 않쓰는게 맞음.. 그냥 문자로 항의 했다! 이러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