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지 36]

난이도 - 하데스트

난이도를 하데스트로 낮췄습니다. 도저히 인페르노론 클리어 불가..

대략 30번 재도전하면서, 가지고 있는 강력한 무기는 한번씩 써봤지만..

이 스테이지를 인페르노로 클리어 하려면 체력이 최소 1.5만쯤은 되어야 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1차 웨이브는 어렵지 않게 클리어가 되는데, 2차 웨이브.. 4마리의 여왕개미가 나올때면 대략난감..

도저히 버틸수가 없더군요.. 

아마 1개당 체력 0.2 올려서 언제 15000 만드나 몰라.. ㅡㅡ;;; 

[스테이지 37]

난이도 - 하데스트

마더쉽과 마지막 일전입니다.

역시나 답이 안나와서 하데스트로 난이도 낮췄습니다..

체력이 한 8천만 되도 어케 될것도 같았는데.. 

(장기전보단 빠르게 마더쉽의 약점을 공략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스테이지 38]

난이도 - 인페르노

둥지가 대량으로 등장합니다.

당연히 빠르게 제거하지 않으면, 인구수 200 꽉꽉 채운 저그링러쉬를 맛보는 마린의 심정을 느낄수 있습니다.

다행인건 둥지가 많은 만큼 맵집이 아주 낮아서, 쉽게 파괴가 된다는 정도..

[스테이지 39]

난이도 - 인페르노

고질라(?)의 재등장!

이번엔 길에서 쳐자고 있는 녀석을 깨워 쫓아내야 합니다. 

(아주 화끈하게 깨우니, 근처에 얼쩡대다 봉변 당하지 않게 주의)

즉.. 이번에도 일용할 양식을 안주고 도망 간다는 얘기..

주변에 아군도 많고, 플레이어의 무기만 든든하면 쉽게 클리어가 됩니다.

[스테이지 40]

난이도 - 인페르노

아군이 존재할때 몬스터S 같은 강력한 저격총으로 둥지부터 파괴하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가 됩니다.

39스테이지와 함께 쉬어가는 스테이지..

[보너스 영상]

궁그닐의 위엄!

공격력: 50000X3 

감소에너지: 720%

사거리: 3.6km

줌: 12배줌

궁그닐의 위엄! 

윙다이버 최강의 저격총인 궁그닐!

이 녀석만 있으면 스테이지 37 인페르노도 이렇게 쉽게 클리어가 되네요.

(하지만, 궁그닐은 정말 극단적인 무기로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쓰기 참 애매한 무기입니다.)